매번 관심이 필요한 우리 만두, 매번 내가 책 읽을 때마다 와서는 들이댄다. 사진을 안 찍고는 못 배기는 이 귀여움이란.
내 핸드폰 배경을 오래도록 차지했던 내가 좋아하는 사진.
니가 있어서 참 좋다 만두찡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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