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 오후 재밌는 기사를 보았다. 페루 락다운이 실시되기 하루 전에 마추픽추가 있는 마을 Aguas Caliente에 도착한 일본 청년이 마추픽추를 보기 위해 8개월 동안 기다렸다가 드디어 락다운 해제 이후 첫 마추픽추 관광객이 됐다는 기사이다.
일본청년 Jessi가 Aguas Calientes에서 오매불망 마추픽추를 보기 위해 기다렸던 그 기간들을 varado (좌초된) 를 써서 표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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